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시간 전략 게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>'''[[빌드|저걸 많이 많이 모아서 많이 캐서 저걸 이제 기반으로 해서 많은 것들을 만들고]] 이것이 어느 정도 자기 진지가 구축된 순간 결정됐다 싶으면 [[견제|상대방의 진지를 가서 공격을 하는 거죠.]]''' >'''이게 상대방에서 [[엘리|먼저 진지를 뽀개는 팀이 이기는 겁니다.]]''' >----- >[[유재석]], [[런닝맨]]에서 [[스타크래프트]] 중계 중 [[김종국]]에게. [[듄 2]]를 비롯한 일반적인 RTS의 경우 자원채취, 기지건설, 그리고 병력생산이라는 3개의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해주는 동시에 전투가 일어날 경우 유닛을 컨트롤 해주는 전술도 펼쳐야 한다. 무엇이든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RTS의 특성상 이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진행되려면 플레이어가 한번에 대략 2~3개 화면을 오가며 계속 신경을 써줘야 한다. 소위 피지컬이라 불리는 멀티 태스킹 능력이 시험받는 부분. 그래서인지 유난히 멘탈 소모가 심한 편이다. 실력에 자신이 있다거나 분노 게이지가 오르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의 RTS는 한번에 3~4판을 하다 보면 진이 빠진다. 많은 수의 유닛을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 조작해야 하는 특성상 [[마우스(입력장치)|마우스]]와 [[키보드]]로 조작이 가능한 PC 게임이 발달하였다. 콘솔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[[장르]] 중 하나. 오래전부터 콘솔로도 RTS가 나오긴 했지만 한국에선 '이런 게 있었나?'라는 인식이다. 그러나 이전에도 여러 유명 RTS들이 --죄다 말아먹긴 했지만-- 콘솔판으로 이식된 전례가 있으며, 2007년 이후 나온 RTS 게임들은 콘솔로도 많이 발매되었다. 그 예로 [[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|C&C3]]와 [[Supreme Commander]], [[월드 인 컨플릭트]], [[엔드워]], 그리고 2009년에 콘솔 전용인 [[헤일로 워즈]]가 발매된 바 있다.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PC 게임 시장의 침체 이후로 같이 침체된 장르이기도 하고, RTS를 주력으로 삼던 개발사들도 대부분 해체되었다. 2000년대부터 콘솔 겸용으로 나오는 RTS는 [[Xbox]] 계열이 대부분이다. --[[플레이스테이션]]과는 어째 거리가 더 먼 장르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